로씨야 번역이 있는 조선 낱말 — 두 규범의 표

2026년 11월 3일 · KoryoTalk

짧은 답: 한 낱말에 뜻은 하나이고 적기는 둘일수 있다. 하나의 언어에 두 개의 문학규범이 있다: 조선의 문화어와 남조선의 표준어. 규범이 갈라지는 곳에서 사전이 낱말의 운명을 정한다: 력사(력사 — история)와 로씨야(로씨야 — Россия)는 남조선기층의 번역기에서 력사가 역사로, 로씨야가 러시아로 고쳐지고, 호칭 동무(товарищ)와 돈 딸라(доллар)는 아예 사라진다. 아래에 두 줄의 표가 있다: 먼저 규범이 갈라지는 열 낱말, 그 다음 두 규범이 똑같이 적는 열두 낱말. 이 표는 번역의 물음에 답하며 동시에 «조선어 전체»가 아니라 글의 특정한 규범을 옮긴다는 것을 보여준다.

규범이 갈라지는 곳 — 10 낱말

왼쪽 줄은 조선 사전의 적기 (문화어), 오른쪽 줄은 남조선의 적기 (표준어)이다. 낱말쌍의 뜻은 하나다. 갈라짐의 세 가지 길: 한 사물에 다른 낱말 (동무/친구), 첫소리의 다른 글자 (력사/역사), 받아들인 낱말의 다른 적기 (콤퓨터/컴퓨터).

조선 (문화어)남조선 (표준어)로씨야 낱말
동무친구товарищ / друг
로동자노동자рабочий
녀자여자женщина
력사역사история
로씨야러시아Россия
렬차기차поезд
탁자책상стол
랭장고냉장고холодильник
콤퓨터컴퓨터компьютер
텔레비죤텔레비전телевидение, телевизор

이 표의 세 줄은 조선의 글을 옮길 때 잦은 덫이다: 남조선기층의 번역기는 동무를 옛 느낌의 «друг»로 옮기고 력사와 로씨야는 옮기기 전에 남조선의 적기로 «고쳐버린다». 덫의 전모 — «조선어 번역기와 규범» 기사에 있다.

규범이 같은 곳 — 12 낱말

소리와 기본 낱말은 두 규범이 똑같이 쓰는 것이다. 이 낱말들은 어느 규범에서나 안전하다:

낱말 (두 규범)로씨야 낱말
사람человек
학생ученик, студент
나라страна, государство
집дом
학교школа
책книга
밥рис; еда
찌개густой суп
아침утро; завтрак
택시такси — 조선과 남조선에서 한 낱말
안녕하십니까здравствуйте
얼마сколько

택시 줄은 «조선에서 택시를 무어라 하는가»에 대한 정확한 대답의 좋은 보기다: 남조선과 똑같이 택시라고 한다. 조선 사전은 이 낱말을 남조선 기준과 같은 적기로 올려놓는다. 넷에서 돌아다니는 «북의 낱말»이라는 그런 적기는 조선 사전에 나오지 않는다.

옮길 때 표를 쓰는 길

갈라짐이 오는 곳

표의 세 가지 길을 검사 목록으로 들고 다니면 된다:

길표의 보기옮길 때 일어나는 일
다른 낱말동무/친구, 탁자/책상, 렬차/기차조선의 낱말을 남조선의 뜻으로 옮기거나 옛 낱말로 취급한다
첫소리의 ㄴ/ㄹ (두음법칙)력사/역사, 녀자/여자, 로동자/노동자조선의 적기를 옮기기 전에 남조선의 적기로 «고친다»
글자대로의 받아들인 낱말콤퓨터/컴퓨터, 텔레비죤/텔레비전, 딸라조선의 적기가 남조선기층에 없어 낱말이 사라진다

두음법칙은 따로 «조선은 어째서 로씨야, 녀자, 로동자로 적는가» 기사에, 갈라짐의 전모 — «한 언어, 두 규범» 중심글에 있다.

표기와 발음

번역만으로 낱말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: 소리 련습에는 로씨야 글자의 적기와 읽기의 규칙이 필요하다. 같은 낱말들의 로씨야 글자 표기 — «표기가 있는 조선 낱말» 기사에, «조선 글자 + 키릴 + 뜻»의 표와 ㄹ/어-오의 적기 규칙 — «로씨야 글자로 적는 조선 낱말» 기사에, 발음의 규칙 (끝소리 받침, ㄹ 소리, 높낮이 없는 박자) — «조선 낱말의 발음» 기사에 있다. 주제로 묶은 기본 낱말 44개 — 계렬의 중심글 «로씨야 번역이 있는 조선 낱말 44개»에 있다.

문화어로 낱말 검사하기

낱말이 어느 규범으로 적혔는가와 그 번역을 KoryoTalk 봇에서 검사할수 있다: 220만 조선말–로씨야말 사전항목과 따로 모은 검증된 북의 대응 층 — 위 표들의 왼쪽 줄은 거기서 «고쳐지지» 않는다.

결론

«번역이 있는 조선 낱말»은 하나의 물음이 아니라 둘이다: 낱말이 무어라 하는가, 그리고 어느 규범으로 적혔는가. 위의 표는 둘에 답한다: 열 낱말은 규범이 갈라지는 곳과 조선의 글이 일반 번역기에서 잃는 리유를 보여주고, 열두 낱말은 두 규범이 같게 적어 안전한 곳을 보여준다. 조선어의 체계 전모 — 중심글 «조선어, 북과 남»에, 번역기 안의 문화어 — «조선어 번역기» 기사에 있다.

* 이 글의 모든 조선 낱말은 KoryoTalk 사전층의 정확한 항목들로 검증되였다: 조선 줄 — 동무, 로동자, 녀자, 력사, 로씨야, 렬차, 탁자, 랭장고, 콤퓨터, 텔레비죤; 같은 줄 — 사람, 학생, 나라, 집, 학교, 책, 밥, 찌개, 아침, 택시, 안녕하십니까, 얼마; 함께 쓴 낱말 — 두음법칙, 문화어, 표준어, 딸라, 강냉이, 받침. 오른쪽 줄의 남조선 표기 (친구, 노동자, 여자, 역사, 러시아, 기차, 책상, 냉장고, 컴퓨터, 텔레비전)는 대조의 보기이다 — 조선 사전층에 없으며 이는 조선 규범을 보여준다. 물은 이번 검사에서 나오지 않아 표에 넣지 않았다. 이 계렬의 이미 발표된 기사들과 사전 항목의 정의문들에서 온 낱말들 (적다/적기, 호칭, 검사, 검증, 규범, 규칙, 글, 글자, 기준, 길, 낱말, 뜻, 목록, 번역, 번역기, 사전, 소리, 언어, 읽기, 있다, 없다, 전, 체계, 층, 표, 하나, 때, 덫, 넷, 주제, 줄, 중심글, 징표, 홈 따위)과 북, 봇, 소식, 텔레그람 같은 낱말들은 계렬의 관례를 따라 일반적인 뜻으로 썼다. 남조선, 로씨야말은 이번 확인에서 사전 등재가 늦어 계렬의 이미 발표된 기사들과 같이 썼다 (03.11 확인).